안녕하세요 😊

영화를 보다보면 가끔 영화의 내용보다도 

꿈과 같은 영상미에 빠져버릴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영화를

보며 영상미에 감탄했던 

5개의 영화를 PICK! 해봤어요 ㅎㅎ

 

 

 


 

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네이버 평점 8.71 / 10.00 

 

영상미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영화!

 

영화 자체의

색감이 뚜렷하면서도

훌륭한 영상미를

보여주는 영화예요😎

 

사실, 영화를 보고 난 후

스토리는 머릿속에

많이 남지 않았지만

 

영화의 색감과 강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특이한 촬영 기법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영화랍니다👍

 

 

 

 

 

 

 

 

 

2. 무드인디고
(L'ecume des jours, Mood Indigo, 2013)

네이버 평점 8.15 / 10.00 

아주 특이한 컨셉의 이 영화!

모든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과 다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예요

 

조목조목 

따지면 납득할 수 없고 

괴상하기까지하지만

영화가 표현하는 일관된

미적표현이 있는 영화예요

 

모든것이 다 바뀐 세계관이라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을 하는 모습만큼은 

같다는 생각에 

더 특별하고 이쁘게

보였던 영화랍니다.

 

(그렇지만 예술 영화이다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흥미가 떨어질 수는 있어요!😅)

 

 

 

3. 말레피센트
(Maleficent, 2014)

네이버 평점 8.38 / 10.00 

디즈니의 작품답게

전반적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이 탁월해요!

 

안젤리나 졸리와

말레피센트의

싱크로율에 다시한번

더 놀라게 되는 영화!😲

 

이 영화는 보는 눈도 즐겁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안보신 분이 있다면 

추천 추천이에요!👍

 

(말레피센트2도 나왔지만 스토리의

아쉬움이 크다는 평이 다수예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라라랜드
(La La Land
, 2016)

네이버 평점 8.90 / 10.00 

 

라라랜드는 스토리도 훌륭하지만

색을 활용한 표현이 뚜렷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영화예요!👍

 

각 캐릭터별 테마색이 있고 

분위기나 내적인 상태를

표현하는 도구로도

색감을 활용하기도해요

 

꿈, 열정, 현실, 낭만 등을

다양한 색들로 표현하는데 

이런 색들을 영화 속에서

느끼고 찾아보기를

추천해요!😉

 

 

 

5.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네이버 평점 8.11 / 10.00 

 

이 영화는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예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밌는 발상들

뒤섞여있는

특이한 영화랄까요?🧐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여러모로 준수한 영화예요😌

 

사실 이 영화는 

뤽 베송이라는 정말

유명한 감독의 작품이에요!😉

뤽 베송감독의 대표작은

테이큰, 택시, 트랜스포터, 루시 등...

엄청나지요!

 

주로 범죄, 액션 영화로

흥행을 성공했던

 뤽베송감독의 또다른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예요🙄

 

 

 

 

 

 

 

Bonus. 빅피쉬
(Big Fish, 2003)

네이버 평점 9.02 / 10.00 

 

유채꽃 밭 앞에 꽃을

든 남자 장면으로

유명한 이 영화!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버튼 감독의 작품이라서

더 눈이가는 영화예요🙊

 

사실, 이 영화는 영상미보다

특유의 표현방법에 

더 눈길이 가는 영화인데요!

 

영화의 내용과 맞추어

전체적으로 꿈처럼 표현했고 

판타지스러운 전개와

표현으로 더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랍니다.😆

 

(그렇지만 영화 스토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아주 큰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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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드디어 마지막 선택지!

애플워치의 사이즈를 결정에 대한

포스팅을 할 시간이 됐어요!😎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2 (셀룰러 vs GPS)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2 (셀룰러 vs GPS)

안녕하세요 ☺️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셀룰러 모델과 GPS 모델 선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스/색상/나이키모델)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

kyome.tistory.com

 

 

제가 애플워치를 선택하면서

가장 깊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해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하고 계시다면 

제가 사이즈를 정한 방법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40mm vs 44mm

 

 

애플워치를 구매를 결정하고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사이즈를 정하는 시간이었어요😵

 

40mm를 착용해보면

44mm가 너무 커 보이고

 

44mm를 착용해보면

40mm가 너무 작아 보이고

 

정말 대혼란을 겪었어요😣

 

 

 

 

 

 

 

 

1) 성별에 따른 결정

 

(제가 남자라서  남자가 착용하는 것에 대해

더 까다롭게 볼 수 있다는 점,

감안해서 봐주세요 🙄)

 

 

많은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보니

여성들의 경우 큰 고민 없이

40mm를 선택하더라고요!

 

그리고 44mm를 여성분이

착용하면 어떨까? 하고

유튜브로 찾아봤는데 

44mm를 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손목이 얇은 분이었지만 

 44mm도 어색하지 않고 이뻤어요!

 

그렇지만

 

남자분들이 착용하는

애플워치가 과하게 

크면 방패 같기도 하고,,

 

과하게 작으면

남의 시계 차고

나온 것 같기도 한,,

어색함이 느껴지더라고요!

 

 

2) 시계로 접근하기

 

 

애플워치는 시계이기 때문에 

적합한 사이즈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애플워치”라는 생각에 벗어나서

“시계”를 사면 난 '어떤 

사이즈의 시계를 사야 할까!'

로 접근해보았어요

 

 

 

 

 

 

 

- 내 손목 사이즈 바로 알기

 

손목에 살짝

튀어나와 있는 뼈 있죠?

거길 기준으로 살짝

뒤쪽을 재야 해요

 

실제로 시계를

착용하는 곳 잰다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측정하실 때 주의할 점!

 

살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측정해야 해요ㅎㅎ

 

 

저는 18센치가 나왔네요!

근데 실제 시계를 차는 곳보다

살짝 뒤를 잰 거 같아서..ㅎㅎ

 

저는 손목 사이즈를

177mm 정도로 생각하고

계산하면 될 것 같아요

 

 

 

 

- 내 손목에 적합한 사이즈 찾기

 

이제 손목 사이즈에

적합한 시계의 사이즈를

알려드릴게요!

 


손목 사이즈별 적합한 시계 사이즈

 

16cm : 32mm ~ 40mm

17cm : 34mm ~ 42.5mm

18cm : 36mm ~ 45mm

 


 

제가 적용한 공식은

(손목 둘레/5) ~ (손목 둘레/4) 

랍니다!

 

 

 

 

 

 

 

저의 경우는

35.4mm ~ 44.25mm가 

권장 사이즈겠고

 

대략 중간인 40mm가

적절한 사이즈겠네요!

 

드레스 워치

36 mm도 문제 없을 것같고

 

스포츠 워치

44mm 정도까지 소화하는데 

큰 문제없다고 생각되네요!

 

 

 

 

- 참고사항

 

손목을 기준으로

시계 사이즈를 계산하셨다면

유의하셔야 할 점!

 

사실 적절한 시계

사이즈를 찾기 위해서는

손목만 고려하는 게 아니에요!

 

시계의 배젤 크기, 두께, 러그 사이즈,

착용자의 신체적 조건

 

정말 다양한 걸 고려해야 해요!

 

손목을 기준으로 계산한게 

절대적 기준이 아니고 

단순히 참고하시는 부분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3) 애플워치의 특징 파악하기

 

애플워치는 사각형이고

배젤이 얇다는 특징이 있어요

두께의 경우도 보면

스포츠 시계라고 불릴만한 

사이즈예요

 

즉, 실물을 보면

44mm와 40mm 둘 다

생각보다 크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내 손목에 맞는 시계

사이즈를 계산했다면

그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

사더라도 전혀 문제없어 보여요!

 

 

 

 

4) 활용도 예상하기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사용성에 큰 영향을 미쳐요!

 

그렇기 때문에 애플워치의

활용도를 잘 생각해서 

사이즈를 결정해야 해요!

 

 

 

 

단순히 시계로 쓰고 싶고

애플워치가 이뻐서 사시는 분들은

크게 고민하지 말고 

본인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애플워치의 편리한 기능을

기대하며 사시는 분들은 

본인 사이즈가 조금 작더라도

44mm를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스타일 고려하기

 

 

옷을 살 때도 

오버사이즈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고

정사이즈로 사시는 분들도 있죠😌

 

애플워치는 결국 착용하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평소 본인 스타일과 

아주 밀접해요!

 

평소 생활  스타일을 고려해서 

사이즈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겠네요🤔

 

 

 

 

4) 시착해보기 

 

 

시계에는

'체감 사이즈'가 있어요🤔

신체적 조건에 따라 

손목 사이즈와 착용한

시계가 같더라도

신체적 조건에 따라 

사이즈가 커 보이기도 하고

작아 보이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착이 상당히 중요해요!

 

구매하실 생각이라면 

꼭꼭 매장에 방문하셔서

시착해보시길 권장해요!

 

 

44mm 시착

애플워치 44mm 시착

 

 

40mm 시착

 

 

 

 

 

 

그리고! 시착해볼 때

꼭 확인해볼 부분!

 

 

 

시계 러그에서

러그까지의 거리가 

손목을 벗어나지 않는지를

같이 점검해보아요!

 

시계가 안정감 있으려면 

손목 위에 온전히 올라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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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틀리기 쉬운 맞춤법의 대명사!

'되/돼

 

원리를 중심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어요!

 

 

 


 

"되" vs "돼"

되와 돼는

두개의 발음이 똑같기 때문에 

구분이 더 어려워요😵

 

그러나 !

 

기초가 되는

핵심원리를 알고 있으면 

구분하기에 어렵지 않아요!

 

 

 

 

 

1. 핵심원리 : 어간

우리나라말에는 

'어간' 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있어요!

 

어간은 

"말의 핵심이 되는 부분,

말의 뜻을 갖고 있는 부분"

이에요!

 

< 예시 >

예뻤다 = 예쁘- +-었 + -다

 

예뻤다에서 "예쁘"에

의미가 담겨있죠?

 

그래서 "예쁘"가 어간이에요

 

 

1) 어간은 혼자 쓸 수 없다

 

오 너 오늘 너무 예쁘 -!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죠?

 

뒤에 반드시 끝맺음을 하는

말이 필요해요

 

"~요"

"~어요"

처럼요! 

 

("~어요"를 쓰는 경우는 앞에 어간의

마지막 글자의 모음이 ‘ㅏ, ㅗ’가 아닌 경우래요 )

 

 

 

2. 적용

 

 

이제 왜 어간을 배웠는지

공개할 시간이에요!

 

어간에 대한 설명을 한 이유는

"되" 가 어간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반드시 끝맺음을 해주는 

말을 붙여줘야해요!

 

근데 "되"는 까다로운 친구라

"~어요" 처럼 

"어"를 포함한

어미를 붙여줘야 해요

 

그래서 

"되어요" 가 맞는

표현이에요!

 

그리고 되어요의 줄임말이 

"돼요" 가 된답니다 🤓

 

그래서 '되와 돼'

애매하다 싶으면

되어로 풀어서 읽어보세요!

 

풀어서 읽었는데도

어색하지 않다면 

"돼" 라고 표현하는 게 맞답니다!😆

 

 

원리까지 잘 알아 뒀으니 

이제 요령으로 구분해볼까요?

 

 

 

 

 

 

 

3. 구분요령

"하"와 "해" 로 바꿔보면

모든 어려움이 해결돼요! 

 

< 예시 >

 

안돼 (O) vs 안되 (X)

안해 vs 안하

 

자야 돼 (O) vs 자야 되 (X)

자야 해 vs 자야 하

 

그러면 되지 (O) vs 그러면 돼지 (X)

그러면 하지 vs 그러면 해지

 

 

 

4. 요령의 원리

"궁금한분들만 보세요!"

 

"하 / 해"는  "되 / 돼" 와 

완전히 같은 경우예요!

 

"하"는 어간이가 되고 

해는 하와 어미가 결합하여 

생겨난 글자예요!

 

우리가 되/돼는 잘 구분 못하지만

하/해는 습관처럼 잘 구분하죠?

 

원리는 동일한데 

되/돼 와 달리

하/해는 발음이 명확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구분할 수 있다고 해요 

 

 


 

 

이제 되 / 돼

틀리지 말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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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셀룰러 모델과 

GPS 모델 선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스/색상/나이키모델)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스/색상/나이키모델)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애플 워치를 구매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올려드렸죠!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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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룰러 모델 vs GPS 모델

"생활패턴과 비용 고려"

 

 

셀룰러를 살지 여부를 결정할 때,

꼭 해보시길 권해드리는 고민!

 

정말, 내가 핸드폰과 

자주 떨어져있는가!

 

그리고

 

추가적인 통신비를 

지불하면서 사용할

생각인가!

 

 

 

 

 

 

 

 

 

1) 일상 속 핸드폰과의 거리

 

 

일상을 잘 생각해보면

핸드폰과 내가 얼마나 

가까운 사인가를 

깨닫게 될거예요

( 나만 그런가?👀 )

 

 

핸드폰과 거리를 

두고 싶지만

중요한 연락 때문에

핸드폰과 떨어질 수

없으신 분이나

런닝, 수영 등과 같이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셀룰러를 추천드려요!👍

 

 

 

 

 

실제로

애플워치 리뷰를

찾아보면

'핸드폰 보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운동도 

헬스장에서 하기 때문에

항상 핸드폰을 

옆에 두고 있고

연락이 오면

얼른 답하는

편이기 때문에

 

아무리 

셀룰러 애플워치가 있어도 

핸드폰을 찾을 것 같더라고요!

 

 

 

 

 

 

 

 

2) 비용측면

 

 

셀룰러는 자체만으로

통신을 하기 때문에

통신사와 계약을 하고

사용해야 진가를 발휘해요😎

 

그말은 즉,

비용이 꾸준히

들어갈 ‘수’ 있어요

 

 

제가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은 통신사들 마다,

요금제 마다 정책이

달라서 그래요🤔

 

 

저는 SKT 사용자이고

LTE 라지 (69000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는데

매월 최대 20기가

핸드폰 데이터를

다른기기와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아쉽게도 비용은 

무료로 공유할 수있는 회선의

수가 정해져있어요!

 

 

저는 이미 데이터쉐어링으로

모든 회선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애플워치까지 추가하려면

비용이 들어갈

수 있겠네요 😭

 

 

 

 

 

 

결국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본 결과

 

과감하게

GPS 모델을 구매하기

결정했어요!

 

 

 

 

3) 통신사별 LTE 데이터쉐어링

 

통신사마다 데이터

쉐어링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는 링크로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보아요😉

 

KT

 

LTE 데이터쉐어링

 

product.kt.com

 

LG U+

 

LG 유플러스

LG 유플러스

www.uplus.co.kr

 

SKT

 

SK텔레콤 상품서비스 LTEData함께쓰기Basic

SK텔레콤 상품서비스 LTE이동전화요금제의 데이터를 공유받아 쓰는 LTE 데이터전용 요금제입니다.

www.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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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애플 워치를 구매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올려드렸죠!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애플워치에 푹 빠져있어요! 사실 전 애플이 새로운 애플워치를 내놓을 때마다 이번엔 반드시 애플워치를 사고야 말겠다는 강한 다짐을 반복해요ㅎㅎ 그렇지만!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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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매를 결심하고

결제하는데까지

오랜시간

걸렸어요!😵

 

왜냐하면

플워치라고 해서

다 같은 애플워치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구체적으로

어떤 애플워치를 살 것인가”를

정하는데 많은 고민이

필요했거든요

(결정장애 ㅠㅠ)

 

지금까지의 고민과 결정, 

결정의 이유를 설명해드릴게요! 🤓

제가 고민했던 것들이

애플워치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할만한 정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 알루미늄 vs 스테인리스

"믿고차는 스테인리스, 

합리적 구매는 알루미늄"

 

애플워치 3세대 38mm

 

저의 첫 고민은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였어요🤔

이 차이는 실물 보면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거예요

 

 

이러한 차이는 꼭

애플워치에서만

보실 수 있는 건

아니에요

 

 

http://www.itworld.co.kr/news/111429

 

아이폰 X아이폰Xr

옆면을 보면 동일하게

느낄 수 있어요! 😌

 

 

 

 

 

 

 

스테인리스의 장단점

 

 

 

 

장점

단점

어떤 스트랩을 착용하더라도 대체로 잘 어울림

재질의 내구성이 좋음

유리의 강도가 알루미늄모델 보다 높음

잔흠집 많이 남 (관리하기 어려운 수준!)

가격이 많이 비쌈

무게가 있음 (묵직함)

 

 

 

스테인리스 모델은 

자체만으로 완성작이에요

너무 이뻐요..

영롱..!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고,

애플워치 구매비용으로

넉넉한 예산을 잡았다면

두말할 것 없이

스테인리스를

 

그러나 저는

애플워치에 70~80만 원을

들일 생각이 없기 때문에! 🙄

 

큰 고민하지 않고

알루미늄 모델을 골랐어요!

 

https://www.rearth.com/goods/view?no=1827

 

원래 전자기기를

애지중지 쓰는 편이라

강도 좋은 강화유리를

부착시킬 생각이고,

 

링케의 스테인레스

케이스를 붙여서

스타일링할 계획이라서

알루미늄 모델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아요 🤔

 

 

 

 

 

2. 색상

"색상은 취향, 

줄질과 본인의 스타일 고려"

 

https://www.apple.com/watch/

 

색상은 지극히

개인 취향인 것 같아요 😅

 

그래도 팁을 드린다면,

쓰려는 시계줄들과

색상 조합이 잘 맞는지

확인해보아야 해요!

 

찾아보니 

실버의 경우 밝은 색의

줄들과 잘 어울리고

이쁜 줄들과 조합하기

쉽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저는 실버

조금 가벼운 느낌과

캐주얼한 느낌

있다고 생각해서

 

 

진중한

스페이스 그레이

골랐어요! 👍

 

로즈골드의 경우는

잘 맞는 색이

거의 정해져 있다 하니

고르실 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3. 나이키 모델 vs 일반 모델

"운동은 역시 나이키, 

일상용 밴드 추가 구입필요"

 

https://www.apple.com/apple-watch-nike/

 

나이키 모델과

일반 모델의

나이키 모델에서는

나이키 워치 페이스를

더 준다는 점!

 

그리고

스포츠용 밴드

준다는 점이에요

 

 

 

 

 

https://www.apple.com/apple-watch-nike/

 

밴드는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어요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우레탄 밴드와

나일론 밴드예요!

 

우레탄 밴드를 보고

어떤 사람은 환공포증이

생길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운동할 때는

땀이 잘 말라서 

상당히 유용하대요!

 

 

 

 

 

 

 

나일론 밴드는

수영 후에 탁탁 털고

수건으로 닦으면

금방 마른다

하더라고요!

 

중요한 건

나이키 모델과

가격의 차이가 없다는 사실! 🎉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나이키 모델을

사야 할 것 같지만

나이키 모델을 사게 된다면

 

밴드가 살짝 운동용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일상용 밴드를 별도로

구매를 고려해야 할 수 있어요 😂

 

 

https://www.apple.com/shop/product/MTU72/44mm-gold-milanese-loop?fnode=80

 

 

즉,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

고려하셔야 해요

 

 

운동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면

굳이 추가적인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나이키 모델을

필요는 없지만!

 

 

https://www.apple.com/apple-watch-nike/

 

 

운동을 즐겨하시거나

원래 다른 스트랩을 사서

돌려쓰려 했던 분들에게는

나이키 모델을 안 살

이유가 없겠죠? 🤭

 

 

 

 

4. 셀룰러와 워치 사이즈

 

처음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져서

글을 나눠서 올리도록 할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비용과 직결되는

셀룰러와 워치 사이즈

대한 내용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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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올렸던 

애플워치 포스팅 기억하시죠?

결국 전 구매를 했어요...ㅎㅎ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애플워치에 푹 빠져있어요! 사실 전 애플이 새로운 애플워치를 내놓을 때마다 이번엔 반드시 애플워치를 사고야 말겠다는 강한 다짐을 반복해요ㅎㅎ 그렇지만!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kyome.tistory.com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애플워치 일본 직구 구매기를

포스팅할까해요!

 

 

 

 


"애플워치 일본 직구"

 

1. 어쩌다가 직구를?!

 

 

애플워치 발표 이후 

꼭 사야겠다 생각을 

결심을 했어요

 

내 마음과 달리

우리나라는 출시일을 늦었고

정확히 언제 출시하는지도

공개되지 않아서..

 

결국!

직구로 눈을 돌렸어요

 

 

2. 일본 직구의 이유..

 

그러던중 일본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한국에 올 일이 있다길래!

구매 부탁을 했어요

 

(애플을 미국회사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ㅠㅠ)

 

 

 

 

 

 

3. 구매 방법 (feat. Chrome)

 

 

1) 준비물 

해외결제 가능 카드 (mastercard, VISA 등 ), 

Chrome (또는 일본어 능력), 

강한 구매욕🔥

 

 

 

 

2) 번역

크롬을 켜고 일본

애플스토어에 접속해야해요

 

https://www.apple.com/jp/watch/

 

Watch

Apple Watchは、健康的な毎日を過ごすための理想的なパートナーです。常時表示Retinaディスプレイを搭載したApple Watch Series 5など、最新モデルから選べます。

www.apple.com

 

 

 

전부 일본어이기 때문에 

번역기가 필요해요! 

 

 

크롬에서는 사이트 전체를 

번역해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해요 

번역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번역이 되는데  

생각보다 번역이 

자연스러워요

 

 

3) 옵션 선택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상당히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구매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거예요!

 

저는 좋아하는 스타일을

만듦을 클릭했어요

 

 

 

 

 

 

이제 애플워치는 

케이스와 밴드를 세트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요!

 

사용자마다 원하는 색과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저의 손목 둘레와

사용성을 생각해서 

44mm를 선택했어요

 

 

 

나이키 모델을 구매하는거라

스트랩이 특이하죠?

 

누군가는 환공포증이

올라오는 것같다지만..

 

뭔가 나이키 바람막이나

신발같은 스포티한 느낌이 있어서 

흰검으로 선택했어요ㅎㅎ

 

 

 

 

 

 

 

4) 배송 선택 및 결제

 

이렇게 모든 옵션을 선택하면

가격이 나와요

 

45800엔화!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정식발매가격보다 훨씬 싼

가격이라고 감탄했는데 

세금별도에 함정이 있었어요..ㅠㅠ

 

 

 

 

 

49464엔...ㅠㅠ

 

여행객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저처럼 전달을

부탁하려는 분들은

현지에 사시는분 말고 

여행가시는 분에게 부탁하세요!

 

 

 

 

 

 

배송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친구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친구네 집으로 배송시켰어요ㅎㅎ

 

배송예정일은 10월10일~12일!

무료배송이랍니다😌

 

 

 

 

 

 

 

위와 같은 형식에

배송정보를 채우고

이후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끝!

 

 

 

 

 

드디어 예약 끝!!! 🎉

 

이제부터 줄질 대잔치 준비를..ㅎㅎㅎ

 


 

- 10월 9일 내용 추가 -

 

 

4. 실구매가 (한국 결제 금액)

카드사별로 해외결제 

계산방법은 다를 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삼성카드예요

 

국제 카드로 결제했기 때문에

한국 금액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

실제 구매가를 공개하지 못했는데

 

카드 결제 명세를 확인하던 중

결제금액이 확정된걸 확인하고 

이렇게 추가로 올려요!

 

 

이용금액 : 567,415원..!!

 

조금 황당하더라고요

예상했던 것보다 

비싸게 결제되었어요

 

* 입금금액(취소금액)은 그냥 제가 남은 돈으로

일부 미리 결제한 거라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분명 당일에 1100원인걸

확인하고 구매했는데

 

어이없게도

환율이 1,209.1 원으로

측정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실제 환율과

카드사에서 보는 환율이

다른 것 같아요..

꼭 참고하시길

바라요

 

 

 

 

 

5. 결론

지인을 통한 일본 직구는

한국 정식발매 가격과

큰 차이가 없어요

아주 조금 싸요..ㅠㅠ

(1~2만원정도)

 

여행간김에 사오는건

세금계산이 다를 수 있어서

확인해보시고 구매하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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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애플워치에 푹 빠져있어요!

사실 전 애플이 새로운

애플워치를 내놓을 때마다
이번엔 반드시 애플워치를

사고야 말겠다는 강한 다짐을 반복해요ㅎㅎ

 

그렇지만!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구매 욕구에

사로잡혀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정리했어요!

내가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애플워치를 사는 10가지 이유"

 

1. 더 시계스럽다

 

 

이미 삼성의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기능인 

AOD(Always On Display)가 

추가되었어요. 🎉

 

이번 애플워치5에

들어갔어요!
(애플은 왜 항상 당연한 걸

잘 안 해줄까요 ㅜㅜ)

 

굳이 손목을 들지

않더라도 시간을

볼 수 있기 때문

더 시계스러워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충분한 배터리

 

 

애플워치4에서

이미 많은 사용자가

배터리는 충분하다고

리뷰하더라고요!

 

핸드폰처럼 하루하루를

충전하면서 사용하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말이겠죠!!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AOD기능이 추가된 이후에도

동일하게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시간은

늘어나지 않았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AOD 기능이 있으면,

괜히 워치를 깨우는 경우가

줄어들 것이고,

당연히 배터리를

더 아낄 수 있을 테니까요🤔

 

 

 

 

3. 충분한 성능

 

 

애플워치3 이후

애플워치의 성능 이슈는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이후로 나오는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매번 “몇 퍼센트 성능이 향상됐다 ”라고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성능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4. 곧 될 것 같은 버스카드 결제

 

 

애플은 iOS13을 발표하며

nfc통신을 개방했어요

이전엔 애플 페이에서만

폐쇄적으로 쓰던 기술을 개방한 거예요
그 결과로, 애플 제품의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일각에서는

'여전히 결제 모듈은 막혀있다',

'애플이 일부 서드파티

업체를 대상으로만

협의할 것이다'

얘기가 많은데요!


저는 그냥 잠잠히

기대해볼래요😌

 

-21.05.22- 

애플페이는 아직까지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요

계속 기대 섞인 기사들은 꾸준히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현재는 멈춰있는 것 같네요ㅠㅠ

 

 

 

 

5. 운동할 때, 만족감

저는 하루 끝을 운동으로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애플워치가 챙겨주는

운동에 대한 피드백이

기대가 돼요🙄

 

 

 

 

애플은 애플워치의

운동의 보조 도구,

건강의 보조 도구

많이 소개하고 기능들을

강조하고 있잖아요

아마 전 세뇌당했나 봐요...😢

 

 

 

 

 

6. 정기적인 알림

 

애플워치를 사면 꼭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바로 정기적으로 

알림을 받는 거예요!

 

비타민 복용이나 

일어서기, 활동하기 같은

필요한 알림을 

애플워치로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물론 핸드폰도

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ㅎㅎ)

 

 

 

 

 

7. 연동성

 

전 애플워치만 없다 뿐이지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 맥북프로

이렇게 갖고 있어요

 

이러한 제품의

연동성은 감탄할만해요

사소한 것들까지도 세심하게 연동되고

하나의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용자 경험

주거든요!

 

애플워치는 저에게

마지막 남은 하나인걸요 ㅎㅎ


맥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애플워치로 잠금을 푸는 것,

에어팟의 볼륨을

용두로 제어하는 것과 같은

애플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요

 

 

 

 


8. 다양한 연출

 

스트랩을 끼고

빼는 게 아주 편리해요

실제로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면

그날의 의상이나 장소에 맞추어

스트랩을 착용하더라고요

 

시계 하나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물론 다!!! 부가적인 비용입니다...)

 

 

 

 

 

 

 

 

9. '시계'다

 

위에서 말한 시계

고유의 기능관점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외에

보여주는 기능

훨씬 더 커요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만 필요하다면

만원 이하로도

충분히 정확한

쿼츠 시계를

살 수 있으니까요

 

 

내 손목에 착용해서

나를 보여주는 물건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시계가 비싸지는 데는

시계에 집약된 기술

브랜드 이미지

있다고 생각해요

 

시계로 윤달을 확인할 수 있거나,

실제 달의 모양을 보여주거나,

팔이 움직이는 동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신기한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는

시계들이 있거든요

 

이런 점에 볼 때

애플워치는 아마

가장 집약된 기술이

많은 시계일 거예요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

애플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이미지 이상의

명품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보여지는 브랜드로써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10. 갖고 싶다

 

 

지금까지 저의

변명을 잘 보셨나요?

사실은 다 잘 모르겠고!

 

그냥 갖고 싶어요

그게 전부예요

 

 

가끔은 사치를 부리고

싶을 때가 있기도 하고

내 생활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애플워치 구매는

기분전환용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우리는 늘 합리적인

선택만 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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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결국 구매하게 되었어요!

흥미롭게 보셨다면

어떻게 구매하게 됐는지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애플워치5 일본 구매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올렸던 애플워치 포스팅 기억하시죠? 결국 전 구매를 했어요...ㅎㅎ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안녕하세..

kyome.tistory.com

 

 


- 2020 / 01 / 11 -

 

벌써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나서

사용기를 써봤어요

애플워치가 기대한 만큼의

만족을 주는지를 정리해보았답니다🙂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기대 이상일까? (3개월 사용기) - 1

 

애플워치, 기대 이상일까? (3개월 사용)

안녕하세요🤗 애플워치를 착용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어요!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전에 치밀하게 따져봤기 때문에 그 기대가 더 뚜렷했는데요!🤔 2019/10/01 -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

kyo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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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돈" 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요즘 소소하지만 

구글 광고 수익으로 

몇 달러씩이라도

들어오다보니 자연스럽게 

환율에 대해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환율에 대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내용

몇 가지를 공유할까 해요😊

 

 


 

원달러 환율이라는 말자체가 

너무 어려운 시작 같아서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면 좋을 것 같아요

 

 

1) 원달러 환율의 의미

 

원 / 달러 /환율을 기억할 때

 

"우리나라 돈 (원화)으로 / 

1달러를 / 사려면 얼마야?"

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2) 환율 상승

 

뉴스에서 종종 나오는 말이죠!

환율 상승은 쉽게 풀어서

쓰면 아래와 같아요😌

 

환율이 올라갔다

원으로 1달러 사는 가격이 올라갔다

= 미국돈이 비싸졌다 

원화의 가치가 떨어졌다 (원화 평가절하)

 

간단한 이야기로 환율에 대한

이해를 도와볼게요

 

 

<예시 이야기> 


달러 구매자 : 안녕하세요, 1000원이 있어서 1달러 사러 왔어요

달러 판매자 :  ㅎㅎ 여기요😊

 

(다음 주 환율 상승)

 

달러 구매자 : 이번주도 1000 있는데 1달러로 바꿀래요

달러 판매자 : 그렇게는 못 팔아요. 요즘 비싸져서 1200원에 팔거든요


 

 

3) 원화 평가절하

 

'평가절하하였다'

이런  들어보셨나요?

평가절하는 평가 낮춘다는 말인데요

 

위의 예제에서 보면

분명 내가 갖고 있는 돈은

1000원으로 동일한데 

 

판매하는 사람이 이번주에 갑자기 

그걸론 1달러 못산다고 

낮추어 평가했지요?

 

이게 바로 원화평가절하 예요

 

 

 

 

 

3) 환율 하락

 

환율 하락은

반대의 경우겠죠??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설명은 생략하도록 할게요🙄

 

 

4) 환율과 수입

 

 

환율이 상승하면 수입과 수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수입과 수출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막연하게 먼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환율과 수입 수출의 연관성이 

우리의 삶에 가장 밀접해요!

 

간단한 예제 이야기를

들어서 설명해볼게요

 

 

<예시 이야기> 


알바를 해서 5만원을 벌었고 

50달러짜리 미국산 인형을 사서 

조카에게 선물해줬어요 

 

그랬더니 둘째 조카가

자기도 사달라고 삐졌어요

그래서 다음 주에

같은 걸로 사주기로 했어요

 

그런데주에 환율이 올라갔어요

(환율 1000원 -> 1200원 )

 

그래서 같은 인형을 사는데 

6만원을 50달러로 바꾸고 

인형을 사서 선물 해줬어요


위의 내용에서 제가

수입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인형이 수입품이라고

바꾸어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위의 이야기에서는 제가 억울하게 

만원을 더 내고 인형을 사야 했지만 

 

실제에서는  억원이 되겠지요?

그래서 환율이 높아지면 

수입하시는 분들이 

곤란해지는 거예요

 

 

 

 

 

4) 환율과 수출

 

 

반대의 경우도 예시 이야기로

이해해 볼까요?

 

<예시 이야기> 


미국에 조카가 있는데 

 한국 과자 50달러어치만 

사서 보내 달라고 해요

 

그래서 한국돈으로

50달러를 5만 원으로 

천 원짜리과자 50개를

 사서 보내줬어요

(환율 1000원 )

 

그리고 다음주

환율이 높아졌어요

(환율 1000원 -> 1200원 )

 

같은 조건으로 

과자 좀보내 달라고 하는데

50달러를 한국돈으로 바꿔보니까 

6만 원이되었어요

 

그래서 천원짜리 과자를 

60개 사서 보내 줬지요

 

그러니까 조카가 지난주보다 

더 많이보내줘서 고맙다고 

아주 좋아했어요

 


 

위의 내용처럼 환율이 상승하면

같은 달러로 많은 제품을 만들거나

 좋은 제품으로 퀄리티를 올릴 수있기때문에

해외시장에서 반응이 좋아지게 되고 

수출을 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이익이 생기게 되는거죠!

 

 

 

 

 

 

5) 나의 경우 (애드센스 환전)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볼까요?

저는 구글한테 달러로 

광고 수익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제가 사는 곳은 

대한민국인걸요...

 

원화의 가치가 시시각각 

바뀌는 환율시장에서

환율이 높을  

한국돈으로 바꾸는게

저한테는 훨씬 이득이겠죠??

 

그래서 달러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환율이 높으면 유리하다고 

말하는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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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가 영화  스릴만점

웰메이드 좀비영화 Best5 준비했어요!

 

저는 좀비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요🧐

좀비 영상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유의 조급함과 긴장감이 재밌더라고요!

 

끝장생존 느낌아시죠?!

생존을 향한 강한 집착에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보게되는 그 맛!!

좀비영화의 매력아닐까요? ㅎ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웰메이드 좀비영화 Best5 !

 

제가 추천 영화로 콕! 집은

기준은 “긴장감” "완성도"랍니다 😌

 

 


 

1.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네이버 평점 8.40 / 10.00 

 

 영화는 좀비영화의 

표준 같은 느낌이예요!😌

 

좀비영화를 좋아하는데 

 영화를 보지않았다면 

모순이지 않을까요? 🙄

 

저는 종종 영화가 나오는 연도를 보고 

쉽게 오래됐으면 괜히 안보게 되는데요!

그렇지만 새벽의 저주는 

지금봐도 손색이 없는 영화랍니다.

 

포스터도 엄청 유명하고, 

명성도 자자해서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얘기하는 영화가 바로 

새벽의 저주😎

 

 

 

 

 

좀비들이 마구 뛰어다니고 

생존자들은 건물에 갇히고 

그럴때면  마트를 발견하지요!

좀비영화의 전형이라고 느껴지겠지만

아마 그 전형의 시작점은

여기였을 거예요

 

저도 완전 몰입해서 본 

꿀잼 영화 추천추천이에요👍

 

 

 

2. 28주 후
(28 Weeks Later..., 2007)

네이버 평점 7.20 / 10.00 

 

28 후의 명성때문일까 

답답한 등장인물 때문일까 

평점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사실 영화 볼만해요

 

언데드의 개념보다는 

분노 바이러스 접근해 

개연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보여요

 

그리고 28 후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진 사람이라는 존재한다라는

흔한 소재의 첫걸음을 영화라서 

흥미롭게 수있는 영화예요

 

 

사실 전작인 ‘28 너무 오래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긴 어렵지만

속편인 28주후는

추천할만한 영화랍니다!

 

 

 

3. 월드워Z
(World war Z, 2013)

네이버 평점 8.21 / 10.00 

 

브래드 피트만의 고독함(?),

담담함이 묻어 나오는 영화🤭

 

웰메이드 영화를 추천해달라 해도 

추천해줄 만한 괜찮은 영화예요!!

 

저는 이 영화를 좀비영화계의

명작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물리면 상당히 빠르게

좀비가 되기때문에 

속도감 있고 몰입 돼요

 

 

 

 

월드워Z의 좀비는

다른 영화들과 다른 특징이 있어서 

독창성도 있는 영화랍니다

 

(특징은 스포일 있기때문에

영화속에서 찾아보면서

즐기실길 추천할게요!😌)

 

무엇보다도

영화는 과하게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아요

깜짝 놀라게하는 장면도

거의 없으면서도

스토리를 연결성 있게 이어가서 

처음 좀비영화를 접하는분들에겐 

자신있게 월드워Z를 

추천해드려요👍👍

 

 

 

 

 

4. 나는 전설이다
(
I Am Legend, 2007)

네이버 평점 7.69 / 10.00 

 

고독한 윌스미스의 생존기🧐

나는 전설이다의 좀비도

상당히 특이해요

햇빛을 보지 못하고

밤이 되어야 

활동하는 좀비예요

 

고독하게 강아지 한마리와

좀비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윌스미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그렇지만 

좀비라고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지능이 있어서

순수한 좀비영화의 

느낌은 아니고

 

영화 후반부에 갑자기

일관성을 깨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괜찮아요

 

영화는 결말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다 보고 다른 결말도

찾아보는 재미 거예요!

 

보면서 샘 때문에 

갑자기 속상했던 영화! 😭

(보면 알거예요)

 

 

 

5.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네이버 평점 7.99 / 10.00 

 

기차역에서의 좀비라니..😨

공간이 주는 압박감이

영화의 묘미!

 

좀비영화의 한국식 해석이랄까요?

 

스토리가 조금 담백해도 

괜찮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있지만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스토리나 감정선이 괜찮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부산행은 

우리나라 영화기 때문에

현실적인 느낌 받을 있고

대사속 생생한 감정을 그대로

느낄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좀비영화를 보는 사람도 

그래도 어느정도 견딜 있는

수준 영화예요

 

우리나라에서 

좀비 영화를 잘해내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영화랍니다!

 


 

 

 

 

좋아해서 좀비영화를 찾아서 보는데,

너무 아쉽게도 제대로

만든 좀비영화가 몇 개 없어서

저도 많은 실패를 했답니다... 😭

 

공감이 가거나,

괜찮은 좀비 영화가 있다면

꼭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

 

 

 

흥미로운 추천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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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신여대 불맛 제육 

맛집을 소개할까 해요!
돈암동 주민의 맛집 추천이니 

믿고 가셔도 됩니다🤓

 

 

 

 


 

"제순식당"

 

 

제순식당은 성신여대 

직화 볶음의 일인자라고 

소개하면 딱 일 것 같아요😌

 

 

지금의 자리 바로 앞에서

작은 식당으로 시작했는데

이젠 옆에 큰 가게로 

이전했어요!

 

매번 갈 때마다 

웨이팅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확장 이전이라서

회전이 빨라졌어요 

 

이제 가면 바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제 조촐한 

식당이 아니라
깔끔하게 갖추어진 

맛집이 된 것 같은 

느낌이죠?

 

 

1. 직화 가득 메뉴

 

 

메뉴판 먼저 보고 

가실까요??


직화 제육 맛집답게 

메뉴들이 확실해요!

 

저는 여기 메뉴를 

다 먹어봤는데 

메뉴들마다 특색이 있고 

정말 다 맛있어요!

 

 

 

 

주목해야 할 부분은

1인 1 메뉴를 주문하면

찌개가 2000원!!

 

백반에 찌개가 

빠질 수 없죠?

 

 

 

 

 

2. 담백한 반찬 : 김 & 간장

 

반찬이 매번 

조금씩 바뀌지만

바뀌지 않는 

고정 메뉴가 있어요

바로! 김 & 간장

 

 

 

 

 

제육과 김과 간장은 

정말 강추하는 

꿀조합이에요!

 

 

3. 직화 제육 & 차돌 된장찌개

 

살짝 매콤한 

제육에 김을 싸 먹고

차돌 된장 한 숟갈로 마무리!

 

 

 

 

 

 

 

불맛 가득한 직화 제육의

맛도 인상 깊고

된장찌개가 직화 제육의

  강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을 거예요

 

 

 

4. 혼밥도 좋아요

 

 

 확장 이전하면서 

공간이 아주 넓어졌고

1인 테이블도 많기 때문에

혼밥하기에도 딱! 이에요🙊

 

 

 

 

5. 가는 길

 


 

 

 

믿고 먹는

성신여대 직화볶음

일인자

 

 

 

제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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