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JUnit4ClassRunner.class의 빨간 줄

 

Spring에 JUnit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찾아보던 중

적용하기 위해서는 

RunWith(SpringJUnit4ClassRunner.class)

애노테이션을 클래스 위에 

선언해주어야 한다길래 

그대로 했더니 아래 캡처와 같이 빨간 줄이 떴다..

 

 

그리고 빨간줄이 없어지질 않는다!! ㅠㅠ

 

 

저렇게 이클립스상에 빨간 줄로 표시되는 경우는 보통

필요로 하는 내용과 다른 정보를 넣었거나

존재하지 않은 내용을 넣었거나..

어쨌든 무언가 틀렸다는 내용이다.

 

 

 

 

 

 

 

해결

 

관련해서 찾아보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정도로 

spring 프레임워크 환경을 구축했다고 해서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groupId>
    <artifactId>spring-test</artifactId>
    <version>4.2.9.RELEASE</version>
</dependency>

 

JUnit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pring-test라는 이름의 의존성을 주입해주어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JUnit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큰 문제없이 개발했을 뿐 

JUnit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pring-test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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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애플워치5를 구매해서 

너무너무너무 이쁘게

잘 쓰고 있는데요!

 

애플워치를 쓰면서 

꼭 구매하시길 추천하는

아이템 하나를 가져왔어요!👏👏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믿고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링케 베젤링"

 

"애플워치 알루미늄 케이스의 완성은 링케이다."

 

저는 애플워치를 구매를

결심할 때부터 링케 베젤링을

고려했어요!😌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스/색상/나이키모델)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스/색상/나이키모델)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애플 워치를 구매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올려드렸죠!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요..

kyome.tistory.com

 

온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스테인리스는 진리라고 극찬하지만

스테인리스를 구매하는 건

저에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던 중에 알게 된

꿀템이랍니다!🤭

 

 

 

1. 부착 전후 비교

- 부착 전 

 

 

- 부착 후

 

 

 

 

 

 

 

 

 

2. 추천 이유

1. 다양한 색상

 

 

 

이렇게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해요!

종류가 무려 8개!🤭

 

특히 저의 눈길을 끄는 건 

신비로운 네온이었지만

 

일단 처음은 무난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그로시 실버 & 그로시 블랙

이렇게 두 가지를 샀어요!

 

 

 

 

 

이렇게 포장되어서 와요!

안전하게 포장되어있고 

링케 베젤링이라는 종이를 보니

나름 신경 쓴 포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로시 실버를 열어 보았는데 

진짜 깔끔해 보여요

 

실물은 정말 시계 부품의

일부의 느낌이에요!

 

 

 

 

 

 

 

 

2. 완벽한 핏감

 

 

정말 제품과의 일체감이 

훌륭해요!👍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니까 

제품이 원래 이렇게 나온 걸로 

착각할 정도로

정말 완벽한 핏감이에요

 

사실 구매할 때는

상단만 커버해주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막상 착용하니 

정말 훌륭해요👍

 

알루미늄 애플워치를 

쓰고 계신다면

정말 강력 추천이에요👏

 

 

 

 

 

3. 액정필름과도 찰떡

 

베젤링을 구매를 결심하고 나니

액정필름은 붙일 수 있는 걸까 

걱정이 됐어요!

 

베젤을 보호를 위해 

액정을 포기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다행히!!

전혀 문제없어요

베젤링과 액정필름은

정말 찰떡 조합이에요😎

 

참고로 제가 구매한 액정필름은 

스코코 액정 필름이었답니다.

 

 

 

 

 

 

 

4. 강한 내구성

 

 

저기 구석에 찌그러진 게 보이나요?

베젤링의 강한 내구성에

감탄하게 된 상처랄까요?🤔

 

애플워치를

구매한 바로 다음날 

기분 좋게 나갔는데 

제가 메탈 스트랩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착용하는 바람에

길을 걷다가 아스팔트에서 

애플워치가 뚝...!😫

 

너무 속상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상처 난 곳을 확인했는데

저렇게 한쪽이

찌그러졌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런 상처가 없었어요!🤭

 

아스팔트에 떨어뜨렸으면 

액정이 깨져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베젤링이 정말

안전하게 보호해줬어요👍

 

 

 

 

 

정말 실화랍니다 

그리고 저는 같은

색상으로 한번 더 샀어요

(그로시 블랙이 너무 이뻤거든요...ㅎㅎ)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정말 정말 추천 포스팅 올려야겠다 

싶었어요! ㅋㅋㅋㅋ

 

(두 번 다 제가 직접 구매한 리뷰입니다!!)


구매 링크 : https://www.rearth.com/goods/view?no=1827

 

Ringke 링케

 

www.rear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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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고 있는 서버에 JUnit을 적용하고

Mock 클래스를 사용해서 MVC에 대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였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다.

 

 

에러 콘솔 캡처

 

 

 

에러 로그

java.lang.NoClassDefFoundError: javax/servlet/SessionCookieConfig

…

Caused by: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javax.servlet.SessionCookieConfig
	at java.net.URLClassLoader.findClass(URLClassLoader.java:381)
	at java.lang.ClassLoader.loadClass(ClassLoader.java:424)
	at sun.misc.Launcher$AppClassLoader.loadClass(Launcher.java:349)
	at java.lang.ClassLoader.loadClass(ClassLoader.java:357)
	... 32 more

 

 

에러만 해석해보자면

JSP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패키지인 servlet 안에

SessionCookieConfig 클래스가 없어서 나는 에러이다.

 

이런 문제는 보통 버전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찾아보니 역시 버전 호환성의 문제였다.

 

 

 

 

 

 

 

나는 현재 servlet-api 2.5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너무 옛버전이라서 불가능하다고 한다.

 

 

Junit 사용 불가 버전

 

 

 

MockHttpSessio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3.1.0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메이븐에서 검색해보니 

dependency 작성 규칙도 바뀌어 있었다

2.5 버전은 확실히 너무 옛 버전인 것 같다...

 

 

 

해결

 

<dependency>
	<groupId>javax.servlet</groupId>
	<artifactId>javax.servlet-api</artifactId>
	<version>3.1.0</version>
    <scope>provided</scope>
</dependency>

 

상위 버전으로 의존성만 변경하니 

문제없이 잘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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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영화를 보다보면 가끔 영화의 내용보다도 

꿈과 같은 영상미에 빠져버릴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영화를

보며 영상미에 감탄했던 

5개의 영화를 PICK! 해봤어요 ㅎㅎ

 

 

 


 

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네이버 평점 8.71 / 10.00 

 

영상미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영화!

 

영화 자체의

색감이 뚜렷하면서도

훌륭한 영상미를

보여주는 영화예요😎

 

사실, 영화를 보고 난 후

스토리는 머릿속에

많이 남지 않았지만

 

영화의 색감과 강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특이한 촬영 기법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영화랍니다👍

 

 

 

 

 

 

 

 

 

2. 무드인디고
(L'ecume des jours, Mood Indigo, 2013)

네이버 평점 8.15 / 10.00 

아주 특이한 컨셉의 이 영화!

모든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과 다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예요

 

조목조목 

따지면 납득할 수 없고 

괴상하기까지하지만

영화가 표현하는 일관된

미적표현이 있는 영화예요

 

모든것이 다 바뀐 세계관이라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을 하는 모습만큼은 

같다는 생각에 

더 특별하고 이쁘게

보였던 영화랍니다.

 

(그렇지만 예술 영화이다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흥미가 떨어질 수는 있어요!😅)

 

 

 

3. 말레피센트
(Maleficent, 2014)

네이버 평점 8.38 / 10.00 

디즈니의 작품답게

전반적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이 탁월해요!

 

안젤리나 졸리와

말레피센트의

싱크로율에 다시한번

더 놀라게 되는 영화!😲

 

이 영화는 보는 눈도 즐겁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안보신 분이 있다면 

추천 추천이에요!👍

 

(말레피센트2도 나왔지만 스토리의

아쉬움이 크다는 평이 다수예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라라랜드
(La La Land
, 2016)

네이버 평점 8.90 / 10.00 

 

라라랜드는 스토리도 훌륭하지만

색을 활용한 표현이 뚜렷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영화예요!👍

 

각 캐릭터별 테마색이 있고 

분위기나 내적인 상태를

표현하는 도구로도

색감을 활용하기도해요

 

꿈, 열정, 현실, 낭만 등을

다양한 색들로 표현하는데 

이런 색들을 영화 속에서

느끼고 찾아보기를

추천해요!😉

 

 

 

5.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네이버 평점 8.11 / 10.00 

 

이 영화는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예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밌는 발상들

뒤섞여있는

특이한 영화랄까요?🧐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여러모로 준수한 영화예요😌

 

사실 이 영화는 

뤽 베송이라는 정말

유명한 감독의 작품이에요!😉

뤽 베송감독의 대표작은

테이큰, 택시, 트랜스포터, 루시 등...

엄청나지요!

 

주로 범죄, 액션 영화로

흥행을 성공했던

 뤽베송감독의 또다른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예요🙄

 

 

 

 

 

 

 

Bonus. 빅피쉬
(Big Fish, 2003)

네이버 평점 9.02 / 10.00 

 

유채꽃 밭 앞에 꽃을

든 남자 장면으로

유명한 이 영화!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버튼 감독의 작품이라서

더 눈이가는 영화예요🙊

 

사실, 이 영화는 영상미보다

특유의 표현방법에 

더 눈길이 가는 영화인데요!

 

영화의 내용과 맞추어

전체적으로 꿈처럼 표현했고 

판타지스러운 전개와

표현으로 더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랍니다.😆

 

(그렇지만 영화 스토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아주 큰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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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드디어 마지막 선택지!

애플워치의 사이즈를 결정에 대한

포스팅을 할 시간이 됐어요!😎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2 (셀룰러 vs GPS)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2 (셀룰러 vs GPS)

안녕하세요 ☺️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셀룰러 모델과 GPS 모델 선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스/색상/나이키모델) 애플워치 결정장애 유발주의 - 1 (케이..

kyome.tistory.com

 

 

제가 애플워치를 선택하면서

가장 깊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해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하고 계시다면 

제가 사이즈를 정한 방법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40mm vs 44mm

 

 

애플워치를 구매를 결정하고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사이즈를 정하는 시간이었어요😵

 

40mm를 착용해보면

44mm가 너무 커 보이고

 

44mm를 착용해보면

40mm가 너무 작아 보이고

 

정말 대혼란을 겪었어요😣

 

 

 

 

 

 

 

 

1) 성별에 따른 결정

 

(제가 남자라서  남자가 착용하는 것에 대해

더 까다롭게 볼 수 있다는 점,

감안해서 봐주세요 🙄)

 

 

많은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보니

여성들의 경우 큰 고민 없이

40mm를 선택하더라고요!

 

그리고 44mm를 여성분이

착용하면 어떨까? 하고

유튜브로 찾아봤는데 

44mm를 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손목이 얇은 분이었지만 

 44mm도 어색하지 않고 이뻤어요!

 

그렇지만

 

남자분들이 착용하는

애플워치가 과하게 

크면 방패 같기도 하고,,

 

과하게 작으면

남의 시계 차고

나온 것 같기도 한,,

어색함이 느껴지더라고요!

 

 

2) 시계로 접근하기

 

 

애플워치는 시계이기 때문에 

적합한 사이즈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애플워치”라는 생각에 벗어나서

“시계”를 사면 난 '어떤 

사이즈의 시계를 사야 할까!'

로 접근해보았어요

 

 

 

 

 

 

 

- 내 손목 사이즈 바로 알기

 

손목에 살짝

튀어나와 있는 뼈 있죠?

거길 기준으로 살짝

뒤쪽을 재야 해요

 

실제로 시계를

착용하는 곳 잰다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측정하실 때 주의할 점!

 

살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측정해야 해요ㅎㅎ

 

 

저는 18센치가 나왔네요!

근데 실제 시계를 차는 곳보다

살짝 뒤를 잰 거 같아서..ㅎㅎ

 

저는 손목 사이즈를

177mm 정도로 생각하고

계산하면 될 것 같아요

 

 

 

 

- 내 손목에 적합한 사이즈 찾기

 

이제 손목 사이즈에

적합한 시계의 사이즈를

알려드릴게요!

 


손목 사이즈별 적합한 시계 사이즈

 

16cm : 32mm ~ 40mm

17cm : 34mm ~ 42.5mm

18cm : 36mm ~ 45mm

 


 

제가 적용한 공식은

(손목 둘레/5) ~ (손목 둘레/4) 

랍니다!

 

 

 

 

 

 

 

저의 경우는

35.4mm ~ 44.25mm가 

권장 사이즈겠고

 

대략 중간인 40mm가

적절한 사이즈겠네요!

 

드레스 워치

36 mm도 문제 없을 것같고

 

스포츠 워치

44mm 정도까지 소화하는데 

큰 문제없다고 생각되네요!

 

 

 

 

- 참고사항

 

손목을 기준으로

시계 사이즈를 계산하셨다면

유의하셔야 할 점!

 

사실 적절한 시계

사이즈를 찾기 위해서는

손목만 고려하는 게 아니에요!

 

시계의 배젤 크기, 두께, 러그 사이즈,

착용자의 신체적 조건

 

정말 다양한 걸 고려해야 해요!

 

손목을 기준으로 계산한게 

절대적 기준이 아니고 

단순히 참고하시는 부분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3) 애플워치의 특징 파악하기

 

애플워치는 사각형이고

배젤이 얇다는 특징이 있어요

두께의 경우도 보면

스포츠 시계라고 불릴만한 

사이즈예요

 

즉, 실물을 보면

44mm와 40mm 둘 다

생각보다 크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내 손목에 맞는 시계

사이즈를 계산했다면

그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

사더라도 전혀 문제없어 보여요!

 

 

 

 

4) 활용도 예상하기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사용성에 큰 영향을 미쳐요!

 

그렇기 때문에 애플워치의

활용도를 잘 생각해서 

사이즈를 결정해야 해요!

 

 

 

 

단순히 시계로 쓰고 싶고

애플워치가 이뻐서 사시는 분들은

크게 고민하지 말고 

본인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애플워치의 편리한 기능을

기대하며 사시는 분들은 

본인 사이즈가 조금 작더라도

44mm를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스타일 고려하기

 

 

옷을 살 때도 

오버사이즈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고

정사이즈로 사시는 분들도 있죠😌

 

애플워치는 결국 착용하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평소 본인 스타일과 

아주 밀접해요!

 

평소 생활  스타일을 고려해서 

사이즈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겠네요🤔

 

 

 

 

4) 시착해보기 

 

 

시계에는

'체감 사이즈'가 있어요🤔

신체적 조건에 따라 

손목 사이즈와 착용한

시계가 같더라도

신체적 조건에 따라 

사이즈가 커 보이기도 하고

작아 보이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착이 상당히 중요해요!

 

구매하실 생각이라면 

꼭꼭 매장에 방문하셔서

시착해보시길 권장해요!

 

 

44mm 시착

애플워치 44mm 시착

 

 

40mm 시착

 

 

 

 

 

 

그리고! 시착해볼 때

꼭 확인해볼 부분!

 

 

 

시계 러그에서

러그까지의 거리가 

손목을 벗어나지 않는지를

같이 점검해보아요!

 

시계가 안정감 있으려면 

손목 위에 온전히 올라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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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틀리기 쉬운 맞춤법의 대명사!

'되/돼

 

원리를 중심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어요!

 

 

 


 

"되" vs "돼"

되와 돼는

두개의 발음이 똑같기 때문에 

구분이 더 어려워요😵

 

그러나 !

 

기초가 되는

핵심원리를 알고 있으면 

구분하기에 어렵지 않아요!

 

 

 

 

 

1. 핵심원리 : 어간

우리나라말에는 

'어간' 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있어요!

 

어간은 

"말의 핵심이 되는 부분,

말의 뜻을 갖고 있는 부분"

이에요!

 

< 예시 >

예뻤다 = 예쁘- +-었 + -다

 

예뻤다에서 "예쁘"에

의미가 담겨있죠?

 

그래서 "예쁘"가 어간이에요

 

 

1) 어간은 혼자 쓸 수 없다

 

오 너 오늘 너무 예쁘 -!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죠?

 

뒤에 반드시 끝맺음을 하는

말이 필요해요

 

"~요"

"~어요"

처럼요! 

 

("~어요"를 쓰는 경우는 앞에 어간의

마지막 글자의 모음이 ‘ㅏ, ㅗ’가 아닌 경우래요 )

 

 

 

2. 적용

 

 

이제 왜 어간을 배웠는지

공개할 시간이에요!

 

어간에 대한 설명을 한 이유는

"되" 가 어간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반드시 끝맺음을 해주는 

말을 붙여줘야해요!

 

근데 "되"는 까다로운 친구라

"~어요" 처럼 

"어"를 포함한

어미를 붙여줘야 해요

 

그래서 

"되어요" 가 맞는

표현이에요!

 

그리고 되어요의 줄임말이 

"돼요" 가 된답니다 🤓

 

그래서 '되와 돼'

애매하다 싶으면

되어로 풀어서 읽어보세요!

 

풀어서 읽었는데도

어색하지 않다면 

"돼" 라고 표현하는 게 맞답니다!😆

 

 

원리까지 잘 알아 뒀으니 

이제 요령으로 구분해볼까요?

 

 

 

 

 

 

 

3. 구분요령

"하"와 "해" 로 바꿔보면

모든 어려움이 해결돼요! 

 

< 예시 >

 

안돼 (O) vs 안되 (X)

안해 vs 안하

 

자야 돼 (O) vs 자야 되 (X)

자야 해 vs 자야 하

 

그러면 되지 (O) vs 그러면 돼지 (X)

그러면 하지 vs 그러면 해지

 

 

 

4. 요령의 원리

"궁금한분들만 보세요!"

 

"하 / 해"는  "되 / 돼" 와 

완전히 같은 경우예요!

 

"하"는 어간이가 되고 

해는 하와 어미가 결합하여 

생겨난 글자예요!

 

우리가 되/돼는 잘 구분 못하지만

하/해는 습관처럼 잘 구분하죠?

 

원리는 동일한데 

되/돼 와 달리

하/해는 발음이 명확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구분할 수 있다고 해요 

 

 


 

 

이제 되 / 돼

틀리지 말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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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카카오에서 쓰여서 

더 유명해진 사이트 프로그래머스!

여기서 코딩테스트 연습용으로 

모아준 문제들이 있어서 

시간날 때마다 하나씩

풀어보고 있다.

 

⬇ 문제확인하러 가기

https://programmers.co.kr/learn/challenges

 

 

코딩테스트를 보다보면 의외로 

키를 통해 매핑하는 문제나 문자열을

가공하여 푸는 문제들이 

자주 나온다.

 

이러한 문제들에서는 

정말 파이썬이 딱이다.

마치 코딩테스트를 풀라고 

나온 언어 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문제 

 

코딩테스트 연습 - 완주하지 못한 선수 | 프로그래머스

수많은 마라톤 선수들이 마라톤에 참여하였습니다. 단 한 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선수가 마라톤을 완주하였습니다.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들의 이름이 담긴 배열 participant와 완주한 선수들의 이름이 담긴 배열 completion이 주어질 때, 완주하지 못한 선수의 이름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제한사항 마라톤 경기에 참여한 선수의 수는 1명 이상 100,000명 이하입니다. completion의 길이는 p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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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ools의 reduce와 같은

고차함수를 사용하면

엄청난 축약이 가능하고 

문법을 안다면 의미가 직관적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로직을 짜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이번 문제도 이를 활용하면

간결하게 해결 할 수 있다.

 

 

 

 

 

 

작성 코드

 

from functools import reduce
def solution(participant, completion):
    part = reduce(lambda temp,value : temp.update({value:temp.get(value, 0)+1}) or temp, participant, {})
    for a in completion:
        part.update({a:part.get(a,1)-1})
    answer = list(filter(lambda a : part.get(a) != 0,part))[0]
    return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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