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icu

앞선 포스트에 이어서 

애플워치에 대한 리뷰를 해볼게요!

6. 정기적인 알림

저는 애플워치가 생기면

정기적으로 울리는

알림을 설정해서

비타민도 챙겨

먹을 줄 알았어요...😅

활동에 필요한 알림들을

설정해서 필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착각했어요...👀

저의 게으름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ㅎㅎ

아무래도 이건 개인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기본 앱인 미리알림과 같은

어플을 사용해보았지만

등록하기도 귀찮아서

안 하는 저를 보면서 

반성만 할 뿐입니다😵

7. 연동성

애플은 역시 연동성이지요 👍

아주 일관된 연동성은

언제나 저에게 만족을 줘요!

특히 신기하고

볼 때마다 뿌듯한 건

맥북이 잠겼을 때

애플워치로 잠금을 풀어요!😎

이게 정말 은근히 편하고 

신기해서 애플워치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준답니다ㅎㅎ

아! 혹시 그거 알고 있나요?🧐

애플은 에어팟의 볼륨 버튼을

애플워치에 숨겨 놓았어요ㅋㅋㅋㅋ

크라운을 돌려서

아이폰의 볼륨을

제어할 수 있어서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보던 중에 쉽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이런 점이 애플 제품을 모으는

사람의 소소한 재미겠죠?😅

8. 다양한 연출

애플워치는 스트랩을

쉽게 탈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연출이 가능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 점은 정말 훌륭한 장점이에요🙊

저같은 경우엔

운동할 땐 나이키 스포츠밴드로

운동하는 느낌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하게 사용해요!

그리고

평소 출퇴근할 땐

메탈 소재의 스트랩을 착용해요

메탈 시계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정장에도 잘 어울려요👍

워치 페이스도

다양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바꾸어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확실한 장점!

9. 시계다

시계는 많은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의

가격이 자꾸 비싸지는 거겠죠?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애플워치 사용에서

오는 만족감은 커요!

지금 보아도 고급스럽고 예쁘기 때문에

나를 표현하는 좋은 도구로써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10. 갖고 싶다.

갖고 싶었던 물건을 갖게 되면

보통 금방 질려버리잖아요!

그렇지만 애플워치는

그러진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참 만족해하며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스크랩해온 기사를 보면

애플위치의 높은 만족감은

이견이 크지 않아 보여요!

저같은 경우엔

구매 전부터 사치품,

장난감을 산다는 생각했기때문에 

더 큰 만족감이 오는 것같기도 해요!

이제 애플워치가 손목에 없으면 

허전하고 불편해요 ㅎㅎㅎ

이젠 저의 생활필수품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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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워치를 착용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어요!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전에

치밀하게 따져봤기 때문에 

그 기대가 더 뚜렷했는데요!🤔

2019/10/01 -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이전에 제가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를 담아서 썼던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이유 10가지' 에

맞추어서  하나씩 따져보며
어떤 점에서 만족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요!

1.  AOD - 더 시계스럽다

AOD의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애플워치가 시계의 기능을

더 충실하게 해낼 것이란

기대를 했었어요!

이런 기대에 대한

저의 대답은 '완전 만족'이에요

항상 켜져 있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대단한 만족감을 줘요

특히 누군가와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궁금하면 

힐끗 시계를 보면서

확인하면 돼요!

반면 이전 모델의 경우는

손목을 들어 올려서

시간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나 지금 시간 확인한다!’라는

신호를 줘서 열심히 말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무례를

범할 수 있겠더라고요!

2. 충분한 배터리 시간

AOD가 들어갔는데도

여전히 18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한 애플!

18시간이 간다는 말이

과장이거나 허위광고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선뜻 배터리가 충분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완충 후 9시간 정도 사용한 후

배터리 잔량이에요

낮에 2시간정도

운동을 해서 기록했고

이후에 일상적인

알람을 받는 정도로

사용했어요

이정도면 하루 종일

사용하기엔 충분하겠죠?

그렇지만

하루를 넘어가면 사용하는데

무리가 있어요😭

반드시 집에서

충전을 해줘야 해요

가끔은 충전에 대한 압박감이

부담스럽거나 조급함으로

다가올 때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3. 충분한 성능

애플워치의 성능은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충분해요👍

앱을 구동하기에 무리가 없고 

버벅거리지 않아요!

완전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4. 곧 될 것 같은 버스카드 결제

이전 포스트에서

버스카드 결제가 곧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이루어진 게 없어요 😫

더 속상한 건

아직까지도 될 기미가

보이지 않다는 사실..!

그저 애플 페이가 한국에서

서비스하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5. 운동할 때, 만족감

애플워치는

운동할 때 좋은 친구예요

저는 꾸준히 헬스를 하는데 

정말 유용해요

유산소 운동을

체크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근력 운동할 때도

칼로리 소모를

기록해주기 때문에 

얼마만큼의 운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 수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애플워치가 리워드로

주는 배찌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

운동한 후에 운동 잘했다고

뜨는 알림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소소한 곳에서

오는 만족감이 있어요

 - 2020 / 01 / 12 -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기대 이상일까? (3개월 사용기) - 2

다른 관점의 리뷰도

연재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두번째 리뷰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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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DB(MySQL)를 새로 재설치할 때마다 

초기 설정은 기억 저 너머로 ...

또 잊을까봐 기록해본다.

한글 설정하기

데이터베이스 설정 시

꼭 빼놓지 말아야할 것이 바로 

한글 설정이다.

1. 현재 설정 확인

MariaDB에 접속해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인코딩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 인코딩 설정 확인
show variables like 'c%';

한글은 EUC-KR이나

UTF-8 인코딩을 많이 쓰는데 

특히, 리눅스 환경에서

MariaDB(MySQL)를 설치하면 

서버의 character_set이 엉뚱한 인코딩으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한글데이터가 "?" 로 깨져서 나온다.

2. 설정 방법

설정방법은 MariaDB안에서 해주지않는다.

MariaDB 설치시에 생성되는

my.cnf라는 설정파일에서 들어가서 

아래의 항목들을 추가해주면 된다.

//설정파일의 폴더로 이동 

cd /etc/mysql
sudo vi my.cnf 

아래의 내용을 설정에 추가해주면 된다.

//[client] 하위에 아래의 내용 추가

default-character-set = utf8


//[mysqld] 하위에 아래의 내용 추가

init_connect = "SET collation_connection = utf8_general_ci"
init_connect = "SET NAMES utf8"
character-set-server = utf8
collation-server = utf8_general_ci


//[mysql] 하위에 아래의 내용 추가

default-character-set = utf8

설정 후 MariaDB 재실행

sudo service mariadb restart

// mysql의 경우

sudo service mysql restart

모든 설정이 완료된 후 

DB에 접속해서 설정값을 조회해보면

위와 같이 utf-8들로 설정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설정이 되면

insert시 한글을 넣더라도 깨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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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은 자주 쓰다보니 잊어버리지 않는데 

아무래도 DDL은 빈도가 낮다보니 자주 잊어버린다 😫

"컬럼 변경하기"

아래 예시 코드는

WORSHIP 테이블의 version 컬럼을 변경하는 쿼리이다.

컬럼명을 order_version 으로 변경하고

데이터 타입은 INT 로,

NOT NULL 제약을 적용하고 

기본값을 0으로 지정하는 쿼리이다. 

ALTER TABLE `WORSHIP` 
CHANGE COLUMN `version` `order_version` INT 
NOT NULL 
DEFAULT 0 
COMMENT 'version' ;

마지막에 COMMENT는

컬럼에 대한 코멘트라고 이해하면 되는데

ERD 자동화 툴을 사용하면

컬럼의 논리명이 COMMENT에 들어간다.

안녕하세요!
무선 이어폰 전쟁 같은 이 시기에!
여러분은 어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나요??🤓

요즘 핫하다는 에어팟 프로를 뒤로한 채
저는 오늘 아마존 에코버드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 해요!🙃

"아마존 에코버드"

박스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에코버즈의 첫인상!

1. 개봉 및 구성품

보시는 것처럼 

포장이 특별히 고급스럽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제품만나와 있어요

강한 아마존스러움이 느껴지는 

첫인상이었어요🧐

구성품으로는 마이크로 5핀 라인과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과

윙팁들로 구성되어있어요

특히 귀에 고정이 잘되라고 준

이 윙팁이 인상 깊었어요

그냥 여러 개를 넣어준 게 아니고 

사이즈별로 모양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자신의 귀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그렇지만 서양인들은

귀도 큰가 봐요..😅

저에겐 이어팁과 윙팁

모두 스몰 사이즈가

딱!이었어요ㅎㅎ

2. 사용성

애~매한 사용성

에코버즈의 사용이

얼마나 편리하냐에

묻는다면 저는

"애매해요!"

라고 답할 거예요!

사실 에코버즈는

미국 시장이 타겟이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지원이 없거든요 😭

1) 아쉬운 Alexa app

에코버즈의 자랑인 

AI비서 알렉사도 

영어만 알아듣기 때문에 

이러한 편의에 대해선

기대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무엇보다도 

에코버즈를 핸드폰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용 앱인 알렉사앱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이 앱은 한국에서

다운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VPN어플을 사용해서

미국에서 접속한 걸로 위장하고 

어플을 다운로드하거나 

APK를 다운받거나 

그런 번거로움이 있어요 

(검색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큰 어려움은 아니었어요!

조금 당황했을 뿐... ㅎㅎ)

2) 느린 터치감

터치감이 빠릿빠릿하지 않아요 

노이즈 리덕션모드를 켜고 끌 때 

에어팟처럼 이어폰을 터치하는데,

반응이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속상하더라고요...😭

3) 내 귀엔 딱!

이어폰은 기본적으로

내 귀에서 안 떨어져야겠죠?🤔

사실 커널형 이어폰을 썼을 때

조금씩 흘러나오다가

툭!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커널형을 선호하지 않았는데요

에코버즈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어요!👍

아주 딱 맞게 잡아주고

윙팁까지 착용하면 

이어폰을 착용하고

격한 운동을 해도 

될 만큼 편하게 딱 맞아요

3. 음질

깔끔한 음질, 풍성한 음색

 처음 착용하고 노래를 들었을 때 

역시 보스다!

싶었어요 🙊

귓속 깊이 이어폰이

꽂혀서일까요?

마치 노래가 꽂힌다라는

느낌이 있어요 ㅎㅎ

다양한 악기가 있는

음악을 들었을 때도 

서로 뭉개지거나 

깨지는 음이 없고 

베이스가 풍성해서

웅장한 노래를

듣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4. 노이즈리덕션🤔

화이트노이즈 .. 😥

주변 소음을 제거해주는

기능을 처음 썼을 땐

정말 우와..! 했어요

밖에 빗소리도 들리지 않고 

집안의 설거지 소리도 들리지

않더라고요!

너무 신기하고 놀랍더라고요!

그렇지만 이 기능이

익숙해지고 보니 

들리기 시작하는

화이트노이즈..! 😨

조용한 공간에서 

노이즈 리덕션을 on 하고

노래를 들으면

스으으으~~~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들려

거슬렸어요 ㅠㅠ 

그렇지만

출퇴근 시간처럼

시끄러운 곳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아서 

구매할 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5. 결론 : 추천 / 비추천

에코버즈를 사용해보니

추천할만한 사용자와

추천을 해주면 안 되는

사용자가 명확하게

나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추천대상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하지만

에어팟프로는 너무 비싸서

고민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에어팟프로의 사용성과

노이즈 캔슬링에 준하는 성능을

기대해선 안돼요!

가격만으로도

에어팟 프로가

2배 이상 비싼데 

이에 준하는 성능을

기대하는 건 무리가 있겠죠?

다만 음색면에선

에코버즈도 상당히

풍성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에어팟프로의 음색과

호불호의 차이가 있을 뿐

성능이 부족하거나

떨어진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코드리스 이어폰에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노이즈리덕션으로

노이즈 캔슬링에

입문해보고 싶은 분들에겐

에코버즈는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2) 비추천 대상

이미 노이즈캔슬링을 경험했고

더 나은 노이즈캔슬링을

찾아오신 분들은

에코버즈를 구매하시면 안 돼요!

그리고 커널형이

귀에 맞지 않거나 

답답해서

오픈형 이어폰

( 이어팟, 에어팟 등)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에코버즈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하지 않아요

에코버즈는 꽂는 것만으로도

외부와 차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점에서 오픈형을 쓰시는 분들과

커널형을 쓰시는 분들의

호불호가 확 갈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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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부평의 브런치 카페를

추천하려고 해요!

여기는 이미 몇 번을 재방문한 곳이랍니다!

정말 분위기도 맛도 최고예요!

부평, 평리단길을 간다면 

완전 추천이랍니다!!👏👏

"팬더스윗"

팬더 스윗이라는 이름에 맞게

구석구석에 팬더들이 숨어있어요

등에 매달려 있는 저 팬더,,

 너무 귀엽지 않아요?🤭

1.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

팬더스윗에 들어가면

공간이 넓지 않은데도 

대화하기 좋은 공간이라는

느낌이 느껴져요

밖에서도 안이 보이지 않도록

커튼이 쳐져있어서

아늑해요!😌

2. 평범하지 않은 메뉴들

정말인지..

놀라운 브런치 카페예요

핫도그, 샌드위치 팬케익까지..!

메뉴들의 종류도 다양한데

메뉴들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 들어간 게

눈에 보여요 🧐

저는 이번에 버치비와

생연어 카프레제 오픈 샌드위치를

주문했답니다😉

3. 극강의 비주얼 : 버치비

정말 꼭...! 꼭

버치비를 드세요!

이런 메뉴를 맛보게 되다니..!

할 거예요👏👏

베이컨, 치킨, 계란에

위, 아래로 비스킷으로 마무리!! 

비스킷은 포만감까지 주기 때문에

정말 신의 한 수예요!👍

두 번째 먹는 메뉴인데

다음에 와도 또 이 메뉴 시킬 거예요!

특히 소스를 한가득 부어주는데 

크림소스 같은 소스의

맛도 인상 깊어요

소스 사이에 아주 살짝의

매콤함이 있어서

느끼하지 않게

잡아준답니다🙊

식감도 훌륭해요

비스킷의 부드러움과

치킨의 빠싹함이 조화로워요

사장님은 틀림없이

퓨전음식 연구가일 거예요🧐

4. 밸런스를 맞추자 : 연어 샌드위치

살짝 해비한 메뉴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연어 오픈 샌드위치를

같이 주문했어요!

팬더스윗의 또 하나의 특징!

신선한 메뉴들이

준비되어있다는 것🤓

연어가 정말 신선하고 

두툼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가운데 토마토와 치즈와 

호밀빵에 바질까지😭

이렇게 조화로운

오픈 샌드위치라니.. 

버치비의 해비함을 잡아주는 

밸러스 조합이랍니다!

5. 사실은 팬케익 맛집

사실 팬더스윗은 

팬케익 맛집으로 더 유명해요!

이쁘게 찍어둔 사진이 있으면

올렸을 텐데 

팬케익 찍은 사진이 없는 게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 추가로 찍어서 올렸어요!)

- 12월 6일 추가 업데이트 -

아주 푹신한 팬케익과

아이스크림, 과일의 조화로

정말 달달한 디저트예요 

푹신한 팬케익과 다양한

브런치로도 유명한 맛집이에요!

꼭 드셔 보세요 😋

6. 가는길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환상의 조합!

퓨전 브랜치 / 디저트 

팬더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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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t을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마주한 에러였다.

야심 차게 TDD 적용을 꿈꾸며

@Test 애노테이션을 넣고 실행했는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에러 로그

java.lang.ExceptionInInitializerError
	at sun.reflect.NativeConstructorAccessorImpl.newInstance0(Native Method)
	at sun.reflect.NativeConstructorAccessorImpl.newInstance(NativeConstructorAccessorImpl.java:62)
	at sun.reflect.DelegatingConstructorAccessorImpl.newInstance(DelegatingConstructorAccessorImpl.java:45)
	at java.lang.reflect.Constructor.newInstance(Constructor.java:423)
	at org.junit.internal.builders.AnnotatedBuilder.buildRunner(AnnotatedBuilder.java:31)
	at org.junit.internal.builders.AnnotatedBuilder.runnerForClass(AnnotatedBuilder.java:24)
	at org.junit.runners.model.RunnerBuilder.safeRunnerForClass(RunnerBuilder.java:57)
	at org.junit.internal.builders.AllDefaultPossibilitiesBuilder.runnerForClass(AllDefaultPossibilitiesBuilder.java:29)
	at org.junit.runners.model.RunnerBuilder.safeRunnerForClass(RunnerBuilder.java:57)
	at org.junit.internal.requests.ClassRequest.getRunner(ClassRequest.java:24)
	at org.eclipse.jdt.internal.junit4.runner.JUnit4TestLoader.createUnfilteredTest(JUnit4TestLoader.java:87)
	at org.eclipse.jdt.internal.junit4.runner.JUnit4TestLoader.createTest(JUnit4TestLoader.java:73)
	at org.eclipse.jdt.internal.junit4.runner.JUnit4TestLoader.loadTests(JUnit4TestLoader.java:46)
	at org.eclipse.jdt.internal.junit.runner.RemoteTestRunner.runTests(RemoteTestRunner.java:522)
	at org.eclipse.jdt.internal.junit.runner.RemoteTestRunner.runTests(RemoteTestRunner.java:760)
	at org.eclipse.jdt.internal.junit.runner.RemoteTestRunner.run(RemoteTestRunner.java:460)
	at org.eclipse.jdt.internal.junit.runner.RemoteTestRunner.main(RemoteTestRunner.java:206)
Caused by: java.lang.IllegalStateException: Failed to find class [org.junit.runners.model.MultipleFailureException]: SpringJUnit4ClassRunner requires JUnit 4.9 or higher.
	at org.springframework.test.context.junit4.SpringJUnit4ClassRunner.<clinit>(SpringJUnit4ClassRunner.java:102)
	... 17 more

ExceptionInInitExceptionInInitializerError 라는

생소한 에러를 마주하니

당황스러웠다..

전혀 감이 안잡혔다.

그렇지만 차분하게 읽어보니

아주 아주 친절하게 해결방법이 

적혀있었다.

해결

에러 로그를 자세히 보니

SpringJUnit4ClassRunner requires JUnit 4.9 or higher.라는

내용이 친절하게 나와있다.

JUnit4를 사용하고 싶다면 4.9 이상의

버전으로 세팅되어 있어야 한다.

<dependency>
	<groupId>junit</groupId>
    <artifactId>junit</artifactId>
    <version>4.9</version>
    <scope>test</scope>
</dependency>

위의 내용과 같이 

4.9 버전으로 세팅을 다시 해주니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JUnit은 버전도 다양하고 호환성에

아주 예민한 패키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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