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계기

키크론 키보드 K8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면서부터 

지티기어라는 곳에서 광고 메일이 한 번씩 왔어요..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사 같아요!)

 

우연히 본 광고 메일에서 모니터암의 존재를

알게 됐고 결국 구매까지 이어졌답니다ㅋㅋㅋㅋ

 

 

지티기어 [지티기어 짱모니터암 스탠드 모니터 거치대]

지티기어 [지티기어 짱모니터암 스탠드 모니터 거치대]  

www.gtgear.co.kr

 

 

 

 

2. 만족도 

 

 

1) Before

 

 

 

2) After

 

 

 

 

 

만족도는 최상이에요!

사실 꼭 '짱 모니터암'이라서가 아니라

모니터암이라는 물건 자체가

엄청난 만족을 주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책상을 넓게 쓸 수 있고 

적당한 높이를 특별한

제약 없이 움직일 수 있어서

장시간 모니터를 보고 있기에 

목에 부담도 덜해요.

 

 

 

 

 

 

 

 

 

근데 아무래도 모니터암은 

기둥만으로 모니터를 받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필수인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지티기어 짱모니터암이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제품 추천이에요!

 

 

 

3. 장점

1) 가격

모니터암을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싼 건 2만 원 대도 있고

비싼 건 10만 원, 20만 원도

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싸면 의심스럽고 

너무 비싸면 부담스럽고..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ㅎㅎㅎ

 

제 모니터는 29인치인데 

이 정도 모니터에는 3만 원대가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3만 원대 모니터암 중에는 

여기 제품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았어요!

 

 

 

 

2) 퀄리티

 

지티기어가 어떤 곳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키크론이라는 키보드를

유통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구매하고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믿고 샀어요

역시나...

 

무엇보다도 제품 퀄리티는 괜찮아요

무게감 꽤 있어서 고정도 잘 되고 

중심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3) 위치 조정 가능

 

 

 

 

적당한 위치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높낮이뿐 아니라 

모니터 고개를 위아래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포지션을 잡기에 충분해요!

 

 

 

 

4. 주의할 점

1) 책상 사이즈

 

 

 

 

책상의 두께는 웬만한

책상은 다 가능할 것 같은데 

모니터 암이 책상을 집을 공간이

넉넉하게 확보되어야 해요 

제품 스펙을 보면 얼마만큼

집는지 보일 테니까 

(모니터암 집게 부분 폭)

그걸 보고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2) 조립

 

 

 

 

조립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물론 조립에 대한 설명서가 잘 있지만

저는 원래 조립을

잘못하는 편인가 봐요..ㅋㅋㅋㅋ

조립해서 설치하는데만 

한참 걸렸네요 ㅠㅠ

 

 

5. 추천 대상

1) 장시간 모니터를 보고 있는 직업

2) 책상을 넓게 쓰고 싶으신 분

3) 컴퓨터 자세를 바로 잡고 싶으신 분

4) 깔끔하게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분

구매 관련 링크

지티기어

지티기어 레이싱 & 게이밍 전문 스토어. 파나텍, 스파르코, 플레이시트, 트러스트마스터, 커세어, 프나틱 전문.

www.gtgear.co.kr

 

 

 


 

 

 

참고 

 

 

 

 

참고로 후기글을 쓰면

지티기어에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벤트 응모하려고

귀찮음을 이겨내고 리뷰를 써봤습니다.

리뷰를 잘 쓴다고 해서

뭘 더 주고 그러는 건 아니고 

정말 양심적으로 잘 쓰고 있어서

오랜만에 제품 리뷰해봤어요! ㅎㅎ

 

 

 

 

 

앞선 포스트에 이어서 

애플워치에 대한 리뷰를 해볼게요!

 

 

애플워치, 기대 이상일까? (3개월 사용기) - 1

안녕하세요🤗 애플워치를 착용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어요!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전에 치밀하게 따져봤기 때문에 그 기대가 더 뚜렷했는데요!🤔 2019/10/01 -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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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기적인 알림

 

 

저는 애플워치가 생기면

정기적으로 울리는

알림을 설정해서

비타민도 챙겨

먹을 줄 알았어요...😅

 

활동에 필요한 알림들을

설정해서 필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착각했어요...👀

 

저의 게으름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ㅎㅎ

아무래도 이건 개인차이

있는 것 같아요!

 

기본 앱인 미리알림과 같은

어플을 사용해보았지만

등록하기도 귀찮아서

안 하는 저를 보면서 

반성만 할 뿐입니다😵

 

 

 

 

 

7. 연동성

 

애플은 역시 연동성이지요 👍

아주 일관된 연동성은

언제나 저에게 만족을 줘요!

 

 

 

 

특히 신기하고

볼 때마다 뿌듯한 건

맥북이 잠겼을 때

애플워치로 잠금을 풀어요!😎

 

이게 정말 은근히 편하고 

신기해서 애플워치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준답니다ㅎㅎ

 

 

 

 

 

아! 혹시 그거 알고 있나요?🧐

애플은 에어팟의 볼륨 버튼을

애플워치에 숨겨 놓았어요ㅋㅋㅋㅋ

크라운을 돌려서

아이폰의 볼륨을

제어할 수 있어서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보던 중에 쉽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이런 점이 애플 제품을 모으는

사람의 소소한 재미겠죠?😅

 

 

 

8. 다양한 연출

 

애플워치는 스트랩을

쉽게 탈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연출이 가능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 점은 정말 훌륭한 장점이에요🙊

 

 

 

저같은 경우엔

운동할 땐 나이키 스포츠밴드

운동하는 느낌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하게 사용해요!

 

 

 

그리고

평소 출퇴근할 땐

메탈 소재의 스트랩을 착용해요

메탈 시계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정장에도 잘 어울려요👍

 

워치 페이스도

다양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바꾸어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확실한 장점!

 

 

 

 

 

 

9. 시계다

 

 

시계는 많은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의

가격이 자꾸 비싸지는 거겠죠?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애플워치 사용에서

오는 만족감은 커요!

 

 

지금 보아도 고급스럽고 예쁘기 때문에

나를 표현하는 좋은 도구로써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10. 갖고 싶다.

 

갖고 싶었던 물건을 갖게 되면

보통 금방 질려버리잖아요!

 

그렇지만 애플워치는

그러진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참 만족해하며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스크랩해온 기사를 보면

애플위치의 높은 만족감은

이견이 크지 않아 보여요!

 

저같은 경우엔

구매 전부터 사치품,

장난감을 산다는 생각했기때문에 

더 큰 만족감이 오는 것같기도 해요!

 

 

 

 

 

 

이제 애플워치가 손목에 없으면 

허전하고 불편해요 ㅎㅎㅎ

이젠 저의 생활필수품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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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워치를 착용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어요!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전에

치밀하게 따져봤기 때문에 

그 기대가 더 뚜렷했는데요!🤔

 

 

2019/10/01 -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10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애플워치에 푹 빠져있어요! 사실 전 애플이 새로운 애플워치를 내놓을 때마다 이번엔 반드시 애플워치를 사고야 말겠다는 강한 다짐을 반복해요ㅎㅎ 그렇지만!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kyome.tistory.com

 

이전에 제가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를 담아서 썼던 

'애플워치 구매를 결심한 이유 10가지'

맞추어서  하나씩 따져보며
어떤 점에서 만족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요!

 

 


1.  AOD - 더 시계스럽다

 

 

 

AOD의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애플워치가 시계의 기능을

더 충실하게 해낼 것이란

기대를 했었어요!

 

이런 기대에 대한

저의 대답은 '완전 만족'이에요

항상 켜져 있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대단한 만족감을 줘요

 

 

 

특히 누군가와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궁금하면 

힐끗 시계를 보면서

확인하면 돼요!

 

반면 이전 모델의 경우는

손목을 들어 올려서

시간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나 지금 시간 확인한다!’라는

신호를 줘서 열심히 말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무례

범할 수 있겠더라고요!

 

 

 

 

 

 

2. 충분한 배터리 시간

 

 

 

AOD가 들어갔는데도

여전히 18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한 애플!

 

18시간이 간다는 말이

과장이거나 허위광고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선뜻 배터리가 충분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완충 후 9시간 정도 사용한 후

배터리 잔량이에요

 

낮에 2시간정도

운동을 해서 기록했고

이후에 일상적인

알람을 받는 정도로

사용했어요

 

이정도면 하루 종일

사용하기엔 충분하겠죠?

 

그렇지만

하루를 넘어가면 사용하는데

무리가 있어요😭

반드시 집에서

충전을 해줘야 해요

 

가끔은 충전에 대한 압박감이

부담스럽거나 조급함으로

다가올 때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3. 충분한 성능

 

 

 

애플워치의 성능은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충분해요👍

앱을 구동하기에 무리가 없고 

버벅거리지 않아요!

 

완전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4. 곧 될 것 같은 버스카드 결제

 

 

 

 

이전 포스트에서

버스카드 결제가 곧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이루어진 게 없어요 😫

 

더 속상한 건

아직까지도 될 기미가

보이지 않다는 사실..!

 

그저 애플 페이가 한국에서

서비스하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5. 운동할 때, 만족감

 

 

 

 

애플워치는

운동할 때 좋은 친구예요

저는 꾸준히 헬스를 하는데 

정말 유용해요

 

 

 

 

 

유산소 운동을

체크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근력 운동할 때도

칼로리 소모

기록해주기 때문에 

얼마만큼의 운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 수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애플워치가 리워드로

주는 배찌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

운동한 후에 운동 잘했다고

뜨는 알림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소소한 곳에서

오는 만족감이 있어요

 


 

 


 - 2020 / 01 / 12 - 

 

[일상스러운/이런리뷰, 저런리뷰] - 애플워치, 기대 이상일까? (3개월 사용기) - 2

 

애플워치, 기대 이상일까? (3개월 사용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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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점의 리뷰도

연재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두번째 리뷰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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